소소한 재테크

재테크로 부자되자.

  • 2026. 1. 17.

    by. ss재테크ss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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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주식 계좌 개설 전에 이 글부터 보세요! "깡통 차기 싫다면" 꼭 알아야 할 기초 5가지

      안녕하세요! 팩트 기반 재테크 정보를 전달하는 **제테크 블로거**입니다.

      "옆 팀 김 대리는 주식으로 차 바꿨다는데..." "적금만 하자니 벼락거지 되는 기분이고, 주식을 하자니 무섭고..."

      지금 이 글을 클릭하신 분들은 아마 이런 마음이실 겁니다. 남들은 다 돈 버는 것 같은데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 조급하시죠? 하지만 절대 그냥 시작하지 마세요. 준비 운동 없이 물에 뛰어들면 심장마비가 오듯, 주식도 아무거나 샀다가는 소중한 월급이 사이버머니처럼 사라집니다.

      오늘은 주식 초보자(주린이)가 시장에 수업료(손실)를 내지 않고 안전하게 입문하는 방법을 아주 쉽게, 떠먹여 드리는 수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는 데는 딱 5분이 걸립니다. 이 5분이 여러분의 500만 원, 아니 5,000만 원을 지켜줄 것입니다.


      1. 주식, 도박이 아니라 '동업'입니다

      가장 먼저 마인드셋부터 바꿔야 합니다. 많은 분이 주식을 '카지노'처럼 생각합니다.

      • 잘못된 접근: "이거 내일 오를까? 홀짝 게임!"
      • 올바른 접근: "이 회사, 장사 잘하네? 내가 돈 보태줄 테니 이익 나누자!"

      주식(株式)은 회사의 소유권입니다. 삼성전자 주식 1주를 샀다면, 여러분은 이재용 회장님과 동업자가 된 겁니다. 동업할 가게가 망할지 흥할지도 모르고 돈을 대주는 사람은 없겠죠? 최소한 그 회사가 뭐 팔아서 돈 버는지는 알고 사야 합니다.

      💡 핵심 꿀팁: 내가 산 주식 종목명을 친구에게 말했을 때, 친구가 *"그 회사 뭐 하는 곳인데?"*라고 물어보면 3문장 이내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못한다면? 사지 마세요.


      주식 차트
      주식 차트

      2. 외계어 같은 주식 용어, 딱 3개만 외우세요

      PER, PBR, ROE... 뉴스 보면 머리 아프시죠? 다 몰라도 됩니다. 하지만 이 3가지는 모르면 주식하면 안 됩니다. 아주 쉬운 비유로 설명해 드릴게요.

      (1) PER (주가수익비율) = 본전 뽑는 데 걸리는 시간

      • 치킨집을 1억 주고 인수했습니다. 이 가게가 1년에 1천만 원을 벌어요. 그럼 원금 1억 회수하는 데 10년 걸리죠? 이때 PER은 10입니다.
      • 결론: 숫자가 낮을수록 (일반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어 좋습니다. (업종마다 다름 주의!)

      (2) PBR (주가순자산비율) = 망해도 건지는 돈

      • 치킨집이 망해서 가게 집기랑 보증금을 다 팔았더니 1억이 나왔습니다. 내가 산 가격도 1억이라면 PBR은 1입니다.
      • PBR이 **1보다 낮다(0.5 등)**는 건, 회사가 지금 당장 망해서 자산을 다 팔아도 내 투자금보다 많은 돈이 남는다는 뜻입니다. 엄청 싸다는 증거죠.

      (3) ROE (자기자본이익률) = 장사 수완

      • 내 돈 1억을 가지고 1년에 2천만 원을 벌어들이면 ROE는 **20%**입니다.
      • 결론: 은행 이자보다 무조건 높아야 하며, 높을수록(10~20% 이상) 돈을 잘 버는 알짜 기업입니다.

      3. "그래서 언제 사요?" 매매의 기술 (지정가 vs 시장가)

      계좌를 만들고 매수 버튼을 눌렀는데, "어? 왜 바로 안 사지죠?" 당황하는 분들 많습니다.

      • 지정가 (Limit Order): "나 이 가격 아니면 안 사!"
        • 현재 50,000원인데 **"49,500원에 살래"**라고 걸어두는 것. 가격이 거기까지 안 내려오면 영원히 못 삽니다. 대신 싸게 살 수 있죠.
      • 시장가 (Market Order): "가격 상관없어, 지금 당장 내놔!"
        • 가격 불문하고 즉시 체결됩니다. 급등주를 잡을 때 쓰지만, 초보자는 비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비싸게 사질 수 있거든요.

      🚧 주의사항: 초보자는 장 시작 직후인 오전 9:00 ~ 9:30에는 매매를 자제하세요. 이때 변동성이 가장 커서 눈 깜짝할 새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4. 내 투자 성향 테스트 (체류시간 UP 포인트)

      무턱대고 남들이 좋다는 거 사면 100% 후회합니다. 나는 어떤 투자자인지 간단히 체크해 보세요.

      [Q. 내가 산 주식이 다음 날 -5%가 떨어졌다. 내 기분은?]

      1. 밤에 잠이 안 오고 밥맛이 뚝 떨어진다. (안전지향형) 👉 추천: 변동성이 적은 대형 우량주(삼성전자 등), 배당주, ETF
      2. "어? 싸게 살 기회네?"라며 추가 매수한다. (적극투자형) 👉 추천: 성장주(2차전지, AI 등), 개별 종목 분석 투자
      3. -5% 정도는 떨어진 줄도 몰랐다. (장기투자형) 👉 추천: 미국 지수 추종 ETF (S&P500), 적립식 투자

      자신의 성향을 모른 채 급등주에 올라타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집니다. 제발 본인 그릇에 맞는 투자를 하세요.


      5. 주린이를 위한 필승 전략: ETF로 시작하라

      "종목 분석도 어렵고 재무제표 보기도 싫어요."

      그렇다면 답은 **ETF(상장지수펀드)**입니다. 쉽게 말해 **'종합선물세트'**입니다.

      • 개별 주식: 사과 1개 (썩으면 끝)
      • ETF: 과일 바구니 (사과가 썩어도 배, 포도가 있어서 괜찮음)

      특히 **'S&P500 ETF'**나 '한국 코스피 200 ETF' 같은 시장 지수 추종 상품은 개별 기업이 망할 걱정 없이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워런 버핏도 "잘 모르면 그냥 S&P500 사라"고 조언했죠.


      [마무리하며] 투자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처음 주식을 시작하면 하루하루 등락에 일희일비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식은 100m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PER, PBR, ROE 세 가지 개념을 꼭 기억하시고, 소액(치킨값 정도)으로 먼저 연습 매매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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